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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허휴정] 선가귀감(禪家龜鑑) _ 51~60
51. 예배
예배란 공경이요, 조복받음이니., 참된 성품을 공경하고 무명을 굴복시키는 것이다.

52. 염불
염불이란 입으로 하면 송불誦佛이요, 마음으로 하면 염불이다.
입으로만 부르고 마음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도를 닦는 데 아무 도움도 없다.

53. 경을 듣는 일
경을 들으면 귀를 거친 인연도 있게 되고,  따라 기뻐한 복도 있게 된다.  
물거품 같은 이 몸은 다할 날이 있으나, 참다운 행은 헛되지 않는다.

54.간경
경을 보되 자기 마음속을 돌이켜봄이 없다면
비록 팔만대장경을 다 보았다 하더라도 아무런 보탬이 없는 것과 같을 것이다.

55. 입만 배우지 말라
배워 도를 이루기 전에 남에게 자랑하려고 한갓 말재주만 부려
서로 이기려고 한다면 마치 측간에 단청하는 것과 같다.

56. 외전
세속을 떠난 이가 세속 글을 익히는 것은 마치 칼로 흙을 베는 것과 같아서
흙은 아무 소용도 없는데 칼만 망가지게 된다.

57. 출가하는 뜻
출가하여 중이 되는 것이 어찌 작은 일이랴!
몸의 편안함을 구하려는 것도 아니며,
따뜻이 입고 배불리 먹으려는 것도 아니며,
명예와 재물을 구하려는 것도 아니다.
나고 죽음을 면하려는 것이며,
번뇌를 끊으려는 것이며,
부처님의 지혜를 이으려는 것이며,
삼계三界에 뛰어나서 중생을 건지려는 것이다.

58. 덧없는 불꽃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덧없는 불꽃이 온 세상을 태운다無常之火가 燒諸世間' 하셨고,
또 '중생들의 고뇌의 불이 사방에서 함께 불타고 있다' 하셨으며,
또 '모든 번뇌의 적이 항상 너희들을 죽이려고 엿보고 있다' 하셨다.
그러므로 수도인은 마땅히 스스로 깨우쳐 머리에 붙은 불을 끄듯 해야 한다.

59.명리를 버리라
세상의 뜬 이름을 탐하는 것은 쓸데없이 몸만 괴롭게 하는 것이요,
세상의 잇속을 따라  허덕이는 것은 업의 불에 섶을 더 보태는 것이다.

60. 명리승
이름과 재물을 따르는 납자는 초의草衣를 걸친 야인만도 못하다.




- 출처 : 서산대사의 홈페이지. http://seosan.buddhis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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