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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은 일상생활의 수행의 향기를 담았습니다.
다만 발견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서 놓쳐버리기 쉬운 세상의 진리,
그 진실의 소리에 한 번 귀기울여 보세요.
■ '산사의 편지'와 '오직 모를 뿐'은 연재가 완료되었습니다. ■ '맑은이야기'는 다양한 그림으로 감상하는 불교이야기 모음입니다.
『 새삼스럽게 몰랐던 것을 아는 것, 이것은 깨달음이 아니다. 본래 자기 마음 가운데 있는 꽃씨를 일상적인 행을 통해 가꾸어 나가면 그것이 시절인연을 만나 꽃피고 열매 맺는 것, 이것이 진정한 깨달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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