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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팔상성도] 1. 도솔래의상(兜率來儀相)

아주 오래 전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대대로 내려온 많은 재산을 모두 나눠 주고 출가한 수메다라는 수행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탁발을 하러 마을로 내려간 수메다는 연등부처님이 출현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며 이 기회에 깨달음의 씨앗을 뿌리리라 깊이 다짐을 하였습니다.

수메다도 다른 사람들처럼 연등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려 하였으나 이미 도시에는 왕의 지시로 모든 공양물이 부처님께 바쳐져 공양물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꽃 일곱 송이를 들고 지나는 한 여인을 본 수메다는 그 꽃을 자신에게 팔 것을 간청했고 부처님을 향한 그의 진지하고 진실한 마음에 감동한 여인은 수메다에게 꽃을 모두 주었습니다. 수메다는 그 꽃을 연등부처님께 바쳤고 부처님께서는 수메다의 깨달음을 얻기 위한 마음을 중생들에게 보이기 위해 대중이 바친 꽃을 허공에 떠 있게 하셨습니다.

그때 마침 연등부처님과 제자들이 지나는 길에 진흙 웅덩이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수메다는 진흙 웅덩이 위로 자신의 머리를 풀어 엎드리며 언젠가 자신도 지금의 연등부처님과 같은 존재가 되리라 다짐하였습니다. 이 광경을 본 연등 부처님께서 수행자 수메다가 많은 세월이 지난 후 부처가 될 것을 예언하셨고 많은 천인과 인간들이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엎드려 있던 수메다가 몸을 일으켜 앉아 지금껏 자신이 쌓아온 수행을 생각하자 1만 큰 세계가 크게 진동하였고 그 진동에 놀란 사람들에게 연등부처님께서는 현자 수메다가 부처님이 되기 위한 덕목을 모두 깊이 사유하고 있기 때문이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수메다는 한량없는 세월동안 10바라밀 수행을 닦은 후 도솔천에 머물게 되었고 그때 이름은 호명보살이었습니다.

어느 날 하늘 세계의 천인들이 보살의 처소에 모여들어 부처님이 되어 세상의 중생을 제도해 주실 것을 간청하였습니다. 이에 호명보살은 자신이 태어날 때와 지방, 가계와 생모를 살핀 후 깊은 선정 속에서 석가족 마야부인의 태에 드셨고 마야부인은 흰 코끼리가 오른쪽 옆구리로 들어오는 꿈을 꾸고 태자를 잉태하셨습니다.



ⓒ안국선원 http://www.ahnkookze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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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팔상성도] 1. 도솔래의상(兜率來儀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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