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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 중론의 팔부중도(八不中道)
불생불멸(不生不滅)
어떤 사람이 유(有)와 무(無)를 보거나
자성(自性)과 타성(他性)을 보면
그런 사람은
불법의 진실한 뜻을 보지 못한 사람이다.

부처님은 유와 무를 멸하셨으니
가전연을 교화하신 경에서의 말씀처럼
유도 떠나고 또한 무도 떠나라 하셨다.
《중론》 제3권 한글장68책 97-98쪽


부단불상(不斷不常)
결정코 유(有)라고 하면 곧 상(常)에 집착되고
결정코 무(無)라고 하면 곧 단(斷)에 집착된다.
그러므로 지혜있는 자는
유와 무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어떤 법에 정해진 성품이 있어
없지 않다고 하면 상(常)이요,
먼저는 있다가 지금은 없다고 한다면
이것은 단멸(斷滅)이 된다.
《중론》 제3권 한글장68책 98-99쪽


불일불이(不一不異)
법이 인연에서 생겼다면
원인과 동일하지도 다르지도 않을 것이니
그러므로 실상이라 불리우며
없어짐도 항상함도 모두 아니라.

동일하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고
항상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나니
이것이 부처님들이 교화하시는 감로이다.
《중론》 제3권 한글장68책 113쪽


《불래불거(不來不去)》
이미 갔다지만[已去] 간 것이 있지 않고
아직 가지 않은 것[未去] 또한 감이 없네.
이미 간 것과 가야 할 것 모두 여의면
가는 시간[去時] 또한 감이 없네.
《중론》 제3권 한글장68책 30쪽


공(空)ㆍ가(假)ㆍ중(中)
뭇인연에서 생긴 법을 나는 공(空)이라 한다. 무슨 까닭인가. 뭇인연이 구족히 화합한 뒤에 물건이 나는데 이 물건은 뭇인연에 속해 있으므로 제 성품이 없고 성품이 없으므로 공하다. 그러나 이 공도 다시 공하건만 다만 중생을 인도하기 위하여 거짓 이름[假名]으로 말했을 뿐이다. 있음과 없음, 두 쪽을 여의었으므로 중도(中道)라고 하나니, 이 법은 성품이 없으므로 있음이라 할 수 없고, 공도 없으므로 없음이라 할 수도 없다.
《중론》 제4권 한글장68책 150쪽


해공제일 수보리
언제나 보시를 행하면서도 능히 끊이지 않고
공(空)을 이해하기로 으뜸인 성문인 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수보리(須菩提)이다.
《아라한구덕경》 한글장13책 10쪽


진여법의 성품은 명상을 초월하였다. 진여(眞如)의 법은 모든 공덕과 행덕을 다 갖추어 그것을 본성으로 하고 있으므로 참성품[眞性]이라고 말한 것이니, 이와 같은 참성품은 모든 명상(名相)을 초월하였으므로 진성공(眞性空)이다.
《금강삼매경론》 하권, 한글장70책 312쪽


“세존이시여, 모든 법의 참된 모습은 어떻게 있습니까?”
“모든 법은 있는 바 없이 이와 같으니, 이와 같이 있는 바 없는 이 사실을 알지 못함을 이름하여 무명(無明)이라 한다.”
《마하반야바라밀경》 제3권 한글장203책 78-79쪽


반야바라밀은 부처를 낳는다. 이 깊은 반야바라밀다 가운데서 부처님의 십력에서부터 십팔불공법과 일체종지에 이르기까지 다 나온다. 수보리야, 이 모든 법에 인연하는 까닭에 이름하여 부처님이라 하는 것이다. 이렇게 깊은 반야바라밀다는 능히 여러 부처님을 탄생시킨다.
《마하반야바라밀경》 제14권 한글장203책 382쪽


어떤 사람이 근기가 둔하여 공(空)의 법을 바르게 관찰하지 못하면 공에 대하여 잃음이 있고, 또 삿된 소견을 내나니, 마치 이익을 위하여 독사를 잡는 사람이 잘 잡지 못하면 도리어 해를 입는 것과 같고, 또 주술을 익혀서 재주를 부리려는 이가 잘 익히지 못하면 도리어 스스로를 해치는 것과 같다.
《중론》 제4권, 한글장68책 148쪽


나는 어느 날 밤에 도를 이루고
어느 날 밤에 이르러 열반에 들었으며
이 중간에 나는 전혀 한 말이 없다.
《능가아발다라보경》 제3권 한글장204책 318쪽


불자들이여, 이 보살은 이렇게 생각한다. ‘일체 중생이 성품 없음을 성품으로 삼았고, 일체 법이 함이 없음을 성품으로 삼았고, 일체 국토가 형상없음을 모양으로 삼았고, 일체 삼세가 오직 말 뿐이니, 모든 말이 여러 법 가운데 의지한 곳이 없고 모든 법이 말 가운데 의지한 곳이 없구나.’ 보살이 이와 같이 모든 법이 모두 깊고 깊음을 알며, 모든 세간이 다 고요하고, 모든 불법이 더함이 없고 불법이 세간법과 다르지 않고, 세간법이 불법과 다르지 않고, 불법과 세간법이 섞이지 아니하며 또 차별도 없음을 이해하나니 법계의 자체 성품이 평등하면 삼세에 두루 들어감인 줄을 분명히 아는 것이며, 큰 보리심을 영원히 버리지 않고, 중생을 교화하는 마음이 항상 퇴전하지 않으며, 큰 자비심이 더욱 증장하여 일체 중생이 의지할 곳이 된다.
《화엄경》 제19권 한글장45책 418-419쪽


한 번은 스님이 탁발을 나왔다. 영조가 밖에 나가서 물었다.
“무얼 구하십니까?”
“보리를 얻으러 왔소이다.”
“스님, 보리(菩提)는 어떡하구요?”
또 한 번은 어느 석양녘에 객승이 문전에 와서 말했다.
“이미 날은 저물어가니 하룻밤 지낼 방 하나를 구합니다.”
영조가 얼른 대답하였다.
“삼계가 원래 공한 것인데 무슨 방을 구하시렵니까?”
《조사의 선화》방거사편 보련각, 1982, 237쪽


보살은 오는 일도 없고, 가는 일도 없이 그렇게 온다. 다니는 일도 없고, 머무는 일도 없이 그렇게 온다. 처소도 없고, 집착도 없고, 없어지지도 않고, 나지도 않고, 머물지도 않고, 옮기지도 않고, 동하지도 않고, 일어나지도 않고, 연연함도 없고, 애착함도 없고, 업도 없고, 과보도 없고, 생기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고, 아주 없지도 않고, 항상하지도 않게 그렇게 온다.
《화엄경》 제79권 한글장47책 5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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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空] 연기법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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