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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을 공허하게 하는 까닭에 색이 공한 것은 아니다. 색이 바로 공성이요, 공성이 바로 색이다. 수ㆍ상ㆍ행ㆍ식도 역시 그와 같다. 눈을 공허하게 하는 까닭에 눈이 공한 것이 아니고, 눈이 바로 공성이요 공성이 바로 눈이다.
《마하반야바라밀경》 제4권, 한글장 203책 86-87쪽.


만약 선남자와 선여인이 매우 심오한 이 반야바라밀다의 법문을 닦고 배우고자 하는 이는 마땅히 오온의 자성이 모두 공한 것임을 관찰해야 합니다. 무엇을 오온의 자성이 공하다고 말하는가? 이른바 색(色)이 곧 공(空)이요, 공이 곧 색인 까닭에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느낌[受], 생각[想], 결합[行], 식별[識]도 또한 이와 같기 때문입니다. 사리자여, 이 모든 법은 이와 같이 공한 모습이어서 나는 곳도 없고 멸하여 가는 곳도 없으며, 더러운 때도 없고 깨끗함도 없으며, 더 자라남도 없고 덜어져 줄어들지도 않습니다.
《불설성불모반야바라밀다경》 한글장 205책 639쪽


공(空), 무상(無相), 무원(無願) 삼매

그때에 세존께서는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지금 모든 감각기관이 청정하고 얼굴빛이 여느 사람들과 다르구나. 너는 지금 어떤 삼매에 노니는가?”
“세존이시여! 저는 항상 공삼매(空三昧)에 노닙니다.”
“참으로 좋구나. 사리불은 능히 공삼매에 노니는구나. 왜냐하면 공삼매는 가장 으뜸이기 때문이다. 어떤 비구가 공삼매에 노닐면 그는 ‘나’와 ‘사람[人]’과 ‘수명[壽]’이 없는 줄 알고 또 중생(衆生)을 보지 않으며 모든 행의 본말을 보지 않는다. 이미 보지 않으며 행의 근본을 짓지 않고 이미 행이 없으며 다시는 몸을 받지 않으며, 이미 받지 않으니 괴롭거나 즐거운 갚음을 다시는 받지 않는다.
...(중략)...
모든 법을 관찰하면 곧 공삼매를 얻을 것이요, 공삼매를 얻으면 곧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룰 것이다.”
《증일아함경》 제41권 한글장10책 306쪽.


세 가지 삼매가 있다. 그것은 공삼매(空三昧), 무원삼매(無願三昧), 무상삼매(無相三昧)이다. 모든 것이 다 공허하다고 살피는 것이 공삼매요, 모든 법은 전혀 생각할 수 없고 볼 수도 없다는 것이 무상삼매이며, 그 어떤 법에도 원하거나 구하지 않는 것이 무원삼매이다.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삼매를 얻지 못하면 영원히 생사의 굴레를 벗어나 스스로 깨닫지 못할 것이다.
《증일아함경》 제16권 한글장9책 316쪽


능히 모든 것이 공(空), 어떤 특징도 없음[無相], 원할 것이 없음[無願], 생기는 바도 없고 없어지는 바도 없다는 가르침 및 일체종지(一切種智)를 설하여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믿어서 기쁜 마음이 일어나게 하는 이를 선지식이라 한다.
《대품마하반야바라밀경》 27권 상제품, 불광출판부, 504쪽


나는 옛날 불도를 이루기 전에 중생들이 공삼매를 얻지 못해 생사에 흘러다니다가 끝내 해탈하지 못함을 알았다. 나는 그때에 공삼매를 얻고 이렛낮 이렛밤 동안 보리나무를 관찰하면서 눈도 깜박이지 않았다.
《증일아함경》 제41권 한글장10책 306쪽. 축약.


또 수보리야, 보살마하살의 마하연[大乘]이란 삼품(三品)의 삼매를 말한다. 무엇이 세 가지인가? 공삼매(空三昧), 무상삼매(無相三昧), 무원삼매(無願三昧)이다. 공삼매란 이미 이루어진 색은 공한 것이니 공한 것이 곧 해탈문이 되는 것이요, 무상삼매란 아무 형상도 없는 것이니 그 형상이 없는 것이 곧 해탈문이 되는 것이며, 무원삼매란 그 행하는 것마저도 행할 것이 없는 것이니 이것이 무원해탈문이다. 수보리야, 이것이 보살마하살의 마하연이니 이러한 경지에 이르게 되면 또한 얻을 것도 없고 획득하는 것도 없다.
《광찬경》 제7권 한글장205책 1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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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空] 중론의 팔부중도(八不中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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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空] 색즉시공 공즉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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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空] 연기법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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