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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선수행법] 좌선의坐禪儀 _ 서원誓願ㆍ사연捨緣ㆍ조식調食
서원(誓願)  :

도를 배우려는 대장부는 무엇보다도 그 뜻이 커야 한다. 불보살의 서원을 자기 서원으로 삼아 수행하는 것이 보살인 것이다. 그러므로 참선하는 자는 일체중생을 맹세코 건지겠다는 대비심과 대서원을 일으켜야 하니, 만약 자기 일신만의 해탈을 생각한다면 이는 보살일 수 없고 따라서 바른 도는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사연(捨緣) :

좌선하는 데는 마음에서 모든 생각과 인연을 다 놓아버려야 한다. 마음속의 세간 잡사나 세간적 욕망이나 원한이나 구하는 생각이나 잡념을 가지고 있고서는 그 마음에 밝은 달이 드러날 수 없는 것이다.



조식(調食) :

음식을 조정할 일이다. 힘을 낸다고 과식해서는 안 된다. 수면을 줄이고 마음을 맑힌다고 음식을 너무 줄여서도 안 된다. 선은 망념을 격파하여야 한다고 음식을 함부러 먹고 육단심(肉團心)을 내려하면 안 된다. 수도인의 식기(食器)를 응량기라 하듯이 자기 양에 맞추어서 적당히 먹어야 한다. 먹고 싶은 양의 七부를 먹는 것이 선가식의 적량(適量)이다. 좋다고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거칠다고 덜 먹어서도 안 된다. 음식은 이것이 몸을 부지해가는 약이다. 이 약은 도업(道業)을 이루기 위하여 먹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중히 대하여야 한다. 오래 씹어 천천히 먹어야 한다. 먹으면서 잡념을 해서도 안 된다. 생식(生食)을 하거나 담식(淡食)을 하는 것은 권할 바가 못 된다. 비시식(非時食)은 하지 말아야 한다. 단식은 병을 고치기 위한 이유외는 마땅하지 않다. 참선에서 그 양(量)을 알아서 먹는다고 한 것은 수행하는 정신자세와 환경을 꾸며가는 데 중요한 것이므로 등한히 해서는 안 된다. 일즙(一汁) 일채(一菜)가 선가의 식사지만 이 식사에 무성의하면 안 된다. 식사를 고루하지 않으면 필경 마음이 고르지 아니하여 공부가 한결같지 못하게 된다.



- 출처 : 인터넷 불교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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