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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는 마음을 다스리는 글

사위국의 동남에 큰 강이 있는데,
그 강가에 있는 오백 여의 마을 사람들은 아직 도덕을 들은 일이 없어
남 속이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었다.

부처님은 그들을 교화하시기 위해서, 그 강가의 나무 밑에 앉아 계셨다.
마을 사람들이 몰려왔을 때 부처님께서 법을 설하셨지만, 아무도 믿는 이가 없었다.

그 때에 강 남쪽에서 강을 건너오는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물위를 걸어오는데도 발목밖에 빠지지 않았다.

여러 사람들은 경탄하면서 그 재주를 묻자 그가 말했다.

"나는 강남에 사는 무지한 사람으로서
부처님이 여기 계시다는 말을 듣고 오려고 했으나 배가 없었다.
그래서 저쪽 언덕 사람에게 물었더니 물이 발목밖에 안 찬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믿고 했을 뿐 다른 재주는 없다."

그러자 부처님께서 찬탄하시며 말씀하셨다.

"참으로 훌륭하구나.
대개 믿음이 진실하기만 하다면 생사의 바다도 건널 수 있는데,
몇 리도 못 되는 그 따위 강, 무엇이 이상하겠는가!"

- 법구비유경, 독신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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